회장 인사말

회장 인사말

먼저, 그동안 학회를 성장시키고 견고한 기반을 마련해 주신 역대 회장님들과 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에게 이 중요한 직책을 맡길 수 있도록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KOMISS는 우리나라 최소침습 척추수술 분야를 선도해 왔을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학술 단체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이는 회원 여러분의 열정적인 연구, 끊임없는 임상적 도전, 그리고 학회의 지속적인 혁신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입니다. 저는 앞으로 KOMISS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다음과 같은 비전을 중심으로 학회를 이끌고자 합니다.

제19대 KOMISS 슬로건운 “KOMISS의 힘, K-Spine의 세계로! (KOMISS Power, Leading the Global K-Spine Frontier!)”입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듯, KOMISS가 가진 역동적인 에너지로 K-Spine이 세계의 중심으로 힘차게 뻗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19대 KOMISS 회장으로서 저의 임기동안, 저는 다음과 같은 목표를 중심으로 KOMISS의 미래를 힘 있게 열어가고자 합니다.

첫번째로, KOMISS의 세계적 역량 강화: 학술·교육·국제 협력 전반에서 KOMISS의 글로벌 존재감을 더욱 강화해, K-Spine이 세계 무대에서 확고히 자리 잡도록 하겠습니다.
두번째로, JMISST 위상 강화: Web of Science 등재라는 중요한 성취를 발판으로, JMISST를 척추내시경 분야 및 최소침습척추수술 분야의 대표 국제 저널로 성장시키겠습니다.
세번째, 척추내시경수술 보험 현실화 추진: 환자 중심, 근거 중심의 보험 정책 개선을 목표로 연구 기반의 데이터를 구축하고 정책적 제안을 강화하겠습니다.
네번째, 국제 학회와의 긴밀한 교류 확대: 전 세계 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 및 척추내시경수술학회와의 전략적 협력 및 공동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KOMISS의 국제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습니다.
다섯번째, 회원 간 소통과 유대 강화: 학회의 성장은 결국 ‘사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회원 간 네트워크 강화, 교육·교류 프로그램 확장 등으로 더욱 따뜻하고 단단한 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여섯 번째, 연구 역량 강화 및 다기관 연구 활성화: 근거 창출을 위한 연구 지원 시스템을 확립하고, KOSESS와 연계한 다기관 연구체계를 구축하여 세계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하겠습니다.
일곱번째, KOSESS를 통한 글로벌 척추내시경수술 경쟁력 제고: KOSESS가 연구·교육·임상 역량을 세계에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여, K-Spine의 글로벌 표준화를 이끌어가겠습니다.
학회의 성장은 어느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참여와 의견, 그리고 서로에 대한 신뢰가 모일 때 KOMISS는 더 높이 도약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회장으로서 회원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고민하며, 함께 발전하는 KOMISS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KOMISS의 힘으로, K-Spine의 세계로!”

감사합니다.

제19대 대한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KOMISS) 회장 김현성